영화 '웰컴 투 머시 Welcome to Mercy, 2018' 크리스틴 루린의 불길한 성흔

영화 '웰컴 투 머시'는 토미 베르텔센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틴 루린이 각본과 주연을 맡은 초자연적 공포물이다.

미국인 싱글맘 매들린은 아버지가 아프다는 소식에 고향인 라트비아를 방문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설명할 수 없는 환상을 보고 몸에 성흔이 나타난 그녀는 어린 딸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어느 섬에 있는 수녀원에서 도움을 받기로 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그녀에게 원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와는 정반대의 것인데.

영화 '웰컴 투 머시'는 카톨릭에서 '복 받은 자'를 뜻하는 'Beatus'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졌다. 

장르: 공포

미국 개봉 예정일: 2018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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