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제임스 맥어보이의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Victor Frankenstein'
- 아카이브 archive/공상과학
- 2015. 8. 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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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여류작가 메리 셸리의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 근대의 프로메테우스'가 또 한 번 영화로 만들어졌다.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제임스 맥어보이가 출연하는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그것이다.
이 영화는 '럭키 넘버 슬레븐', 영드 '셜록' 시즌 1,2를 연출한 폴 맥기건이 감독으로 참여하고 '아메리칸 울트라', '크로니클'의 시나리오를 쓴 맥스 랜디스가 각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폭스 영화사는 영화 '마션'의 개봉을 서두르면서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개봉일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마션'은 10월 초에 개봉하고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11월 추수감사절을 겨냥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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