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스트' 감독의 호러 스릴러, 영화 '유아 넥스트 You're Next'

 

 

 

샤워를 마치고 나온 남자는 자신의 정부가 창밖에서 죽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리고 유리창에 적힌 '다음은 너야'라는 글을 읽는 순간 살해당한다.

 

시간이 흐르고, 거부인 폴과 오브리 부부가 살해당한 커플의 집을 지나쳐 커다란 별장에 도착한다. 그들은 35번째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미 자식들을 초대해 놓은 상태. 주방에 있던 오브리는 위층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가 기분 나쁘지만 폴은 집이 오래된 때문이라고 넘긴다.

 

곧이어 둘째인 크리스피안과 그의 여자친구 에린이 도착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머지 아들 둘과 딸도 각자 아내와 연인을 데리고 온다. 그리고 이어지는 행복한 저녁 식사 시간.

 

 

 

 

 

하지만 조그만 말다툼이 식구 전체의 다툼으로 이어지는 순간 유리창을 뚫고 날아든 화살에 딸 에이미의 남자친구 타리그가 즉사한다. 그들을 공격한 것은 호랑이, 여우, 양의 가면을 쓴 무시무시한 괴한들이다.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에 모두가 공포에 휩싸이지만 에린만큼은 냉정하게 반격을 준비한다. 그녀는 지구 종말과 같은 극단적 상황을 염려하는 특별한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적대적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훈련했던 것.

 

예기지 못한 에린의 반격 속에 괴한들은 그 공격이 자신들만의 계획이 아님을 드러내게 된다. 도대체 누가 그 가족을 죽이려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 목적은 무엇일까?

 

영화 '유아 넥스트'를 만든 애덤 윈가드 감독은 100만 달러라는 저예산을 들였지만 흥행에서 크게 성공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각본가 사이먼 바렛과 함께 2014년에 또 다른 호러 스릴러 '더 게스트'를 내놓아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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