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세이두의 패션 브랜드 홍보 영상

프랑스 여배우 레아 세이두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우리나라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2013년작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게다가 올해는 '007 스펙터'에서 본드 걸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그녀는 2013년에 레그앤본이라는 영국 패션 브랜드의 가을 겨울 시즌 홍보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뉴욕 모먼트'라는 제목이 붙은 이 영상은 영국 출신의 패션 사진가이자 영화 감독인 글렌 러치포드가 연출했다. 레아 세이두의 매력이라면 쓸쓸한 듯한 그녀의 표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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