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 The Monster', 딸과 함께 숲 속에 고립된 조 카잔

반응형

영화 '몬스터'는 2008년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으로 호평 받은 바 있는 브라이언 버티노 감독의 신작 호러물로, '더 프리티 원'의 조 카잔, 엘라 밸런타인, 그리고 스콧 스피드맨이 출연했다.

이혼한 싱글맘 케이시는 10살 난 딸 리지를 데리고 급히 전남편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폭풍우가 몰아닥치는 늦은 밤에 자동차가 작은 사고를 당해 고장이 나자 그들은 숲 속에 고립되고 만다. 어둡고 축축한 숲 속에는 그들이 듣도 보도 못한 괴물이 웅크리고 있는데.

장르: 호러

북미 개봉 예정일: 2016년 11월 10일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