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지도자 암살을 막아야 하는 제라드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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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해즈 폴른'은 '백악관 최후의 날'의 속편으로, 감독은 안톤 후쿠아에서 바박 나자피로 바뀌었고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는 전편의 역할 그대로 등장한다. 안톤 후쿠아 감독은 '런던 해즈 폴른'의 각본이 마음에 들지 않아 속편의 연출을 거절했다고 한다.

의문의 사건으로 영국 수상이 사망하자 서방 세계의 지도자들이 장례식 참석을 위해 런던에 모인다. 하지만 그 장례식은 유력한 각국 지도자들을 제거하려는 음모의 일환. 누구도 믿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미국의 비밀요원 마이크 배닝이 MI6와 함께 암살을 막기 위해 나선다.

장르 : 액션 / 스릴러

북미 개봉 예정일 : 2016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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