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다니엘 래드클리프, 돈방석에 앉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시리즈의 마지막 두 편인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와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에 출연하는 대가로 5천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영국의 Daily Mail이 보도했다. 하지만 블로거들은 그 소식에 대해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우리돈으로 대충 잡아 500억인데 이 십대 소년이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쓸 건지....돈이면 다 된다는데 그 돈으로 진짜 마술을 부려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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