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폭격 Air Strike, 2018' 브루스 윌리스와 송승헌의 반격 임무
- 아카이브 archive/전쟁
- 2018. 9. 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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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폭격'은 중국에서 약 6,500만 달러를 들여 제작한 전쟁 액션 드라마로, 샤오 펑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브루스 윌리스, 송승헌, 유엽, 황성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애드리언 브로디를 비롯해 판빙빙, 사정봉, 임달화 등이 특별 출연했으며 특이하게도 멜 깁슨이 미술 감독으로 참여했다.
1943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충칭 폭격을 막기 위한 작전을 그린 이 영화는 연합군의 전승 70주년을 기념하는 뜻도 있다고 한다.
장르: 전쟁 / 액션
최초 개봉 예정일: 2018년 10월 3일(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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